Robert Coit · 1909–1929
이 자리에
두 아이를 단 하루 사이에 잃어 한 비석 아래 함께 묻은 부부가 이 자리에 잠들어 있습니다. 그들은 그 무덤 곁을 떠나지 않고, 한 알의 밀이 되어 사역을 이어갔습니다.
“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.”
요한복음 12:24
영을 부르는 자리가 아닙니다. 코잇 부부가 남긴 생애의 기록으로 함께 묵상하는 자리입니다.